꽃,, 접사,, 내일의 꿈을 찾아 by 가을, 바람 2009. 7. 9. 우리는 내일을 기다리며 삽니다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힘겨운 이런저런 일들을 잊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삶이라 했습니다 큰 꿈이던 작은 꿈이던 우리는 그 꿈을 찾아 내일이라는 삶의 길을 갑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의 날에 (0) 2009.07.13 해탈 [명상곡 / 흘러가네 ] (0) 2009.07.11 식물원에서 (0) 2009.07.04 그리움 (0) 2009.06.30 흔들지 마세요 (0) 2009.06.22 관련글 비의 날에 해탈 [명상곡 / 흘러가네 ] 식물원에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