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생 by 가을, 바람 2009. 7. 14. 꽃피어 빛이 되었던 화련한 날이 가고 지는 해처럼 꽃잎이 져 흔적없이 간다지만 그래도 한때는 그 생이 무엇과도 비교 할 수없이 고았노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진 글 / 소정 사의 찬미 / 김정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리연 (0) 2009.07.22 이슬 (0) 2009.07.21 비의 날에 (0) 2009.07.13 해탈 [명상곡 / 흘러가네 ] (0) 2009.07.11 내일의 꿈을 찾아 (0) 2009.07.09 관련글 어리연 이슬 비의 날에 해탈 [명상곡 / 흘러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