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간을 즐기며
얻어 누리는 많은 것들이
나에게 주는 유익한 것은 행복의 엔돌핀이다
하찮게 생각한 작은 일들이
우리에게 보람을 안겨주고
즐거운 웃음을 주는데
너무 큰 것에 연연하지 않도록
작은 것 하나를
소중하게 생각 할 수 있는 나이기를...
가족이 나에게 주는 사랑과
이웃이 나에게 주는 마음의 정을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무감각 때문에
정작 중요한 그들의 사랑을 잊으며 산다
낮추는 겸손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자신을 다독인다.
곡 / Mein Liebeslied ( 아! 목동아) - Monika Martin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월입니다 (0) | 2009.07.01 |
---|---|
서로에게 그리움이 되자 (0) | 2009.06.24 |
유월입니다 (0) | 2009.06.01 |
나라도 무겁고 국민도 무거운 (0) | 2009.05.23 |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 (0)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