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양귀비꽃 by 가을, 바람 2009. 6. 1. 작은 꽃씨 하나 영근 생명으로 피어 붉은 치마폭 휘어감고 하늘거리는 모습 어찌 곱다 하지 않으리 유월 하늘이 너로 인해 더 붉겠다.. 사진 글 / 소정 곡 / Chaconne / Secret Gard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 젖는 (0) 2009.06.08 기다림 (0) 2009.06.06 5월의 향기 (0) 2009.05.31 이슬 (0) 2009.05.19 금낭화 (0) 2009.05.17 관련글 비에 젖는 기다림 5월의 향기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