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사람의 향기 by 가을, 바람 2009. 4. 19.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꽃처럼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납니다. 지위가 높거나 낮거나 빈부의 차이를 떠나서 각자의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향기로운 사람은 함께 마주보고 있으면 즐겁고 기쁨이 넘쳐나고 멀리 있어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한결같이 변함이 없고 진실해서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지요 오늘 그런 인연이 그립습니다 . 글 사진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파일 (0) 2009.05.02 5월입니다 (0) 2009.05.01 홀로 가야 하는가 (0) 2009.04.04 봄이 오는 들길에 서면 (0) 2009.04.03 여행을 꿈꾼다 (0) 2009.02.23 관련글 초파일 5월입니다 홀로 가야 하는가 봄이 오는 들길에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