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청, 흰 한쌍의 노루귀 by 가을, 바람 2009. 3. 24. 꽃이 피고지는 양분의 빛이 사랑이라면 사람이 숨쉬며 살아가는 것도 어쩌면 사랑의 힘이 아닐까 마음을 다해 주어야 하고 받아야 하는 사랑 그걸 받아 마시며 사는 우리는 소중한 사랑의 감정을 쉽게 잊어 버리고 옆에 있어서 귀한 줄 모르고 덤덤하게 사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녀치마 (0) 2009.03.26 현호색 (0) 2009.03.25 중의무릇 (0) 2009.03.23 나는 외톨이 (0) 2009.03.18 풍도에서 (0) 2009.03.18 관련글 처녀치마 현호색 중의무릇 나는 외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