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처녀치마 by 가을, 바람 2009. 3. 26. 꽃샘추위에도 다소곳이 앉아 봄의 옷을 차려 입는 처녀치마 꽃 열두폭 치마에 속내를 숨키고 첩첩산중에서 누굴 기다리는지 수즙은 그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결 (0) 2009.03.31 봄이 오는 곳 (0) 2009.03.29 현호색 (0) 2009.03.25 청, 흰 한쌍의 노루귀 (0) 2009.03.24 중의무릇 (0) 2009.03.23 관련글 물결 봄이 오는 곳 현호색 청, 흰 한쌍의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