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보다
깊고도 깊은 암청색의 바다풍경이 좋으다
회색빛 감도는 암청색은 고독의 빛
또 한 침묵의 마음 같기도 해서
조용하게 바라보고 싶다
자연이 만들어 준 아름다움을
미진 微塵 한 내가 표현 할 수 있을까 만
나름대로 이름을 지으며
내 것으로 사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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