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파도처럼 by 가을, 바람 2009. 1. 6. 나는 늘 갈망한다 그 곳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 데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끓어 오르는 갈망을 어쩌지 못해 포효하는 파도 따라 바닷길을 헤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좋은날 (0) 2009.01.08 갈매기의 무리 (0) 2009.01.07 깊고도 깊은 색 (0) 2009.01.04 부족한 오메가 (0) 2009.01.03 겨울의 강가/ 곡 Hamabe no Uta - Mischa Maisky (0) 2008.12.31 관련글 하늘이 좋은날 갈매기의 무리 깊고도 깊은 색 부족한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