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슬픈 눈 by 가을, 바람 2008. 8. 2. 왠지 슬퍼 보이는 얼굴이다 이유가 뭘까 발목을 놓아 주질 않는 안쓰런 눈길 우리네 삶 속에 이런 저런 아픈 엄 하나 없을랴구 슬픔이 가득한 깊은 눈을 사랑해 주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0) 2008.08.31 연 (0) 2008.08.31 수즙음 (0) 2008.07.26 빗방울 (0) 2008.07.11 하늘을 향한 마음이야 (0) 2008.07.08 관련글 연 연 수즙음 빗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