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빗방울 by 가을, 바람 2008. 7. 11. 아침 이슬을 밟고 당신 찾아가는 길 멀고 아득해 둥글어 변함없는 마음 하늘 길에 두고 안부 한장 전합니다 창가를 흔드는 바람소리 내가 묻은 안부였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눈 (0) 2008.08.02 수즙음 (0) 2008.07.26 하늘을 향한 마음이야 (0) 2008.07.08 노랑어리연 (0) 2008.07.03 양귀비와 (0) 2008.06.18 관련글 슬픈 눈 수즙음 하늘을 향한 마음이야 노랑어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