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수즙음 by 가을, 바람 2008. 7. 26. 수즙던 사랑이 저 혼자 애을 끓다 힘없이 제풀에 꺽이고 고개 숙인 세월에야 뭉클뭉클 피어 오르는 향내음 그곳에 닿는다 해도 알길 없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0) 2008.08.31 슬픈 눈 (0) 2008.08.02 빗방울 (0) 2008.07.11 하늘을 향한 마음이야 (0) 2008.07.08 노랑어리연 (0) 2008.07.03 관련글 연 슬픈 눈 빗방울 하늘을 향한 마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