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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그 곳을 향한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08. 5. 23.

 

그 곳을 향한 그리움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아서

그 자리 그대로

세월을 보내고 맙니다

 

헤어짐도 운명이라면

만나도 운명이지요

엇갈림의 운명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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