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사진11 탄도향 흐르다 잠시 멈춤이 지난날을 그리는 회상의 몸짓인지 고요한 마음이여 미동없는 자리에 잊어버린 꿈을 줍는가 안타까운 절규로 Ocarina Blue / Diego Modena 2021. 10. 30. 장노출 누구의 조언도 없이 처음으로 혼자 찍은 갯골장노출 몇번을 실패 했는지 안개처럼 피어오른 물결이 아름답고 몽한적이 느낌이 좋아 찍게 된 장노출 늦게 도착한 탓에 협소한 자리에서 간신히 담았던 첫 작품 애정을 담아 바라본다 Chopin .Nocturne / David Garrett 2021. 10. 25. 연습 장노출 그 매력에 빠져 담아 보자 했던게 몇달 째 소제를 찾아 다니는 일도 그들처럼 담아 내는 일도 나에겐 어렵다 소소한 풍경을 담은 오늘도 다음을 위해 연습에 연습을.... Paul Cardall - without You 2021. 9. 15. 메인 컷은 어디로 오랜 만에 찍어 본 장노출사진이라 실수없이 찍자고 정검을 하고 또 했는데 놓쳐버린 메인 컷 아쉬움 면하자고 담아온 사진.. Petite Sonate - Pierre Nicolaieff 2020. 10.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