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사진 선녀바위에서 by 가을, 바람 2024. 6. 30. 아직도 먼 길이다 날씨도 흐렸지만 도통 감이 오지않은 장노출 연습이 필요해서 선선한날 다시 도전해 보리라 바닷물이 점점 빠지자 그물을 손질하시려고 남자분이 오신다 Imagine(John Lennon) / 피아노 연주곡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장노출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 (0) 2024.01.09 탄도항에서 (0) 2024.01.05 무의도에서 (0) 2022.06.04 탄도향 (0) 2021.10.30 장노출 (0) 2021.10.25 관련글 도전 탄도항에서 무의도에서 탄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