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사진 탄도향 by 가을, 바람 2021. 10. 30. 흐르다 잠시 멈춤이 지난날을 그리는 회상의 몸짓인지 고요한 마음이여 미동없는 자리에 잊어버린 꿈을 줍는가 안타까운 절규로 Ocarina Blue / Diego Moden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도항에서 (0) 2024.01.05 무의도에서 (0) 2022.06.04 장노출 (0) 2021.10.25 연습 (0) 2021.09.15 메인 컷은 어디로 (0) 2020.10.19 관련글 탄도항에서 무의도에서 장노출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