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에 둔 당신이
기쁨을 주는 활력소 었고
언제나 위로였습니다!
그런 당신이
따스한 봄햇살 같아서
꽃처럼 웃을 수 있었습니다
말없는 눈웃음은
당신의 사랑이었겠지요
그 날들이 모여 만든 것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Lena Kovacevic - Da Li Volis Me /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변화 (0) | 2024.03.20 |
|---|---|
| 봄 마중 [남한산성 청노루귀] (2) | 2024.03.16 |
| 세월 (0) | 2024.03.02 |
| 홀로.... (0) | 2024.02.18 |
| 그냥 잊어라.... 훨훨 (0) | 2024.0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