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픈 욕망이
그 곳으로 가게 했고
보고픈 그리움이 커서
오늘도 오르는 산길
산자락 작은 계곡
눈밭에서 피어난 생명
그 모습이 대견하고 경의로 워서
숨죽여 바라보는 하루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축복인가 싶다
감사의 말을 되뇌며
쉬엄쉬엄 내려온 산길
되돌아 보며
과연
내년을 기약할 수 있을까 ???
Chi Mai / Ennio Morricone
가고픈 욕망이
그 곳으로 가게 했고
보고픈 그리움이 커서
오늘도 오르는 산길
산자락 작은 계곡
눈밭에서 피어난 생명
그 모습이 대견하고 경의로 워서
숨죽여 바라보는 하루가
하늘이 나에게 주신 축복인가 싶다
감사의 말을 되뇌며
쉬엄쉬엄 내려온 산길
되돌아 보며
과연
내년을 기약할 수 있을까 ???
Chi Mai / Ennio Morric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