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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봄을 기다리는 강변

by 가을, 바람 2024. 3. 3.

아직도 겨울옷을 입고 있는 강변

어느 날 푸른 옷으로 치장하고

우리를 반겨 줄거야

푸릇푸릇 피어날 봄이 보고 싶다

 

 

 

 

 

 

 

 

 

Where Love Lives / DJ A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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