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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산사에 눈 내리고

by 가을, 바람 2024. 1. 28.

한얀 마음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손에 쥐고 있는 욕심 내려두고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가자

갈 길이 바쁜 생

웅이진 마음 조용히 내려놓고

따뜻한 가슴으로

넉넉하게 사랑하고

모든 걸 용서 하며 살자

후회 남지 않도록...

 

 

 

 

 

 

 

 

 

 

 

 

 

 

 

 

 

마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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