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얀 마음 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손에 쥐고 있는 욕심 내려두고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가자
갈 길이 바쁜 생
웅이진 마음 조용히 내려놓고
따뜻한 가슴으로
넉넉하게 사랑하고
모든 걸 용서 하며 살자
후회 남지 않도록...
마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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