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는 볕이 잘 드는 산과 들의 물가나 습지에서 잘 자란다.
종류별로 4월부터 8월까지 볼 수 있다.
앵초는 꽃모양이 마치 앵두를 닮았다 하여
이름를 붙여졌다고 한다.
또다른 설은 앵초 안쪽으로
바람이 들어가면 앵앵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앵초라 불린다는 일화도 있다.
꽃말은 '젊은 시절과 고뇌', '행복의 열쇠', '가련'이다.
Vocalise (보칼리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