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야생화 꽃 중에
유난히 좋아하는 색이 보란색이라
그런 이유로
청색 노루귀꽃을 찍고 싶어 한다
서울근교에서 찍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한 일이지만
매년 개채 수가 줄어 들어
그나마 없어질 것 같아 걱정스럽다
꽃을 찍는 우리의 잘못이 크다
모르게 발로 밟고...캐가는 분도 있다니?
Humoresque Op.101, No.7 (유모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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