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붉은 유혹의 빛 by 가을, 바람 2022. 9. 30. 붉은빛 유혹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두근거림은 아름다움에 매료 된 탓이다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깊은 탄식뿐이라는 것 저토록 붉은 가슴을 어떻게 외면하리 Waiting For You - Ernesto Cortazar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팝랜드 코스모스 (0) 2022.10.11 깊고 푸른 하늘 (0) 2022.10.08 산사에핀 꽃무릇 (0) 2022.09.22 밀재의 아침 (0) 2022.09.19 가을이 오는 강변 (1) 2022.09.13 관련글 안성팝랜드 코스모스 깊고 푸른 하늘 산사에핀 꽃무릇 밀재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