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산사에핀 꽃무릇 by 가을, 바람 2022. 9. 22. 꽃은 잎을, 잎은 꽃을 그리워며 피는 꽃 유혹할 만큼 요염하고 화려하지만 외로움이 배어있는 듯한 붉음이 슬퍼보인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절절해서 아픈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꽃무릇 Sad Memory I [혼 OST ] / Soundtrack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고 푸른 하늘 (0) 2022.10.08 붉은 유혹의 빛 (0) 2022.09.30 밀재의 아침 (0) 2022.09.19 가을이 오는 강변 (1) 2022.09.13 가을하늘 (0) 2022.09.06 관련글 깊고 푸른 하늘 붉은 유혹의 빛 밀재의 아침 가을이 오는 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