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그 아침 by 가을, 바람 2022. 5. 11. 지금 그 아침 풍경 앞에 서있어도 벅차오르는 감정 선이 촉촉하게 젖는다 무심한 심상 이대로가 좋다 Tony O'connor - Innocenc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0) 2022.05.24 보령 청보리밭 (0) 2022.05.21 황매산 철쭉 (0) 2022.05.07 수선화 (0) 2022.04.17 여의도 벗꽃 축제 (0) 2022.04.14 관련글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 보령 청보리밭 황매산 철쭉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