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 차이 by 가을, 바람 2022. 3. 23. 똑같을 수 없나보다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다가도 차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또 이별의 편지를 써야 하나보다 Expansion - Jon Haral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올드렌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봄. (0) 2022.04.13 꽃비는 내리고 (0) 2022.04.12 고요한 시간 (0) 2022.02.06 그녀 (0) 2022.02.02 희미해진 그리움들 (0) 2022.01.22 관련글 봄. 봄. 꽃비는 내리고 고요한 시간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