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 그녀 by 가을, 바람 2022. 2. 2. 가까이 있는 듯 해도 멀리 있고 멀리 있는 듯 해도 가까이 있는 듯 한 그녀는 곁을 내주지 않았다 그만큼의 거리에 있을 뿐 Les Larmes Aux Yeux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올드렌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이 (0) 2022.03.23 고요한 시간 (0) 2022.02.06 희미해진 그리움들 (0) 2022.01.22 그날이 그립다 (0) 2022.01.06 그 하루가 행복이다 (0) 2021.12.06 관련글 차이 고요한 시간 희미해진 그리움들 그날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