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순백의 마음 하나 by 가을, 바람 2021. 10. 12. 아직도 그러 하다는 것 희디흰 가슴에 하나 만 담고 있으니 여름의 조각들 / 정재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은 지는데 (0) 2021.11.09 기다림 (0) 2021.10.20 가을 오는 10월 1일 (0) 2021.10.01 아직도 너였으면 (0) 2021.09.13 그날 그 바다 (0) 2021.09.04 관련글 낙엽은 지는데 기다림 가을 오는 10월 1일 아직도 너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