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아직도 너였으면 by 가을, 바람 2021. 9. 13. 아득하게 멀리 있는 세월 이야기가 기억 되는 날은 그리움이 아직도 너였으면 좋겠다 바닷가에 핀 순비기꽃 Wolf Larsen - If I Be Wro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백의 마음 하나 (0) 2021.10.12 가을 오는 10월 1일 (0) 2021.10.01 그날 그 바다 (0) 2021.09.04 추억의 골목길 (0) 2021.08.18 기도 (0) 2021.06.15 관련글 순백의 마음 하나 가을 오는 10월 1일 그날 그 바다 추억의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