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봄날의 꿈 by 가을, 바람 2021. 3. 12. 산비탈 양지쪽 고요한 자태 없는 듯 말이 없지만 짙은 너의 체취에 뜨거운 두근거림은 봄날에 꾸는 사랑일거야 Without You / Sergey Grischuk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선 (0) 2021.03.20 다중연습 (0) 2021.03.17 봄 그리움 (0) 2021.03.10 그리움 (0) 2021.03.08 바람의 물결 (0) 2021.02.22 관련글 경계선 다중연습 봄 그리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