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겨울은 여백의 계절 1 by 가을, 바람 2021. 1. 4. 겨울은 여백의 계절 흔적을 지운 자리에 아무 이야기도 남기지 않았다 여백을 채워야 할 몫은 마음의 붓끝 A Beautiful Delusion - Peter Gundr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심에 두다 (0) 2021.01.16 눈을 감자 (0) 2021.01.12 꽃으로 피어나다 (0) 2020.12.24 첫눈 첫 만남 (0) 2020.12.14 가을 수채화 (0) 2020.11.09 관련글 중심에 두다 눈을 감자 꽃으로 피어나다 첫눈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