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꽃으로 피어나다 by 가을, 바람 2020. 12. 24. 향기로운 사람은 꽃처럼 곱습니다 웃음에도 향기가 납니다 Paper Clouds - Kevin Kern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을 감자 (0) 2021.01.12 겨울은 여백의 계절 1 (0) 2021.01.04 첫눈 첫 만남 (0) 2020.12.14 가을 수채화 (0) 2020.11.09 당신의 가을은 (0) 2020.11.05 관련글 눈을 감자 겨울은 여백의 계절 1 첫눈 첫 만남 가을 수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