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함께 한 삶 by 가을, 바람 2020. 12. 5. 어느 곳에 있어도 함께한 삶은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그늘막 같은 사랑이 있음이지요 Hamdam / Ali Jafari Pouy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가는 삶 (0) 2021.02.17 사진의 표현 (0) 2021.01.07 아침소경 (0) 2020.11.23 그날 (0) 2020.01.04 변화 (0) 2019.12.06 관련글 홀로 가는 삶 사진의 표현 아침소경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