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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

함께 한 삶

by 가을, 바람 2020. 12. 5.

어느 곳에 있어도

함께한 삶은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그늘막 같은 사랑이 있음이지요

 

 

Hamdam / Ali Jafari Pou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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