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하얀 목련 by 가을, 바람 2020. 3. 23. 목련꽃 뚝뚝 지던 둑방 길 추억은 그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줄의 시어를 남기고 간 그 봄은 하얀 목련꽃 고움 보다 눈부신 기억 입니다 하얀 목련...양희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까치꽃 &꽃다지 (0) 2020.03.27 현호색 (0) 2020.03.24 수리산 노루귀 (0) 2020.03.21 진달래꽃처럼 (0) 2020.03.20 공원에서 (0) 2020.03.18 관련글 봄까치꽃 &꽃다지 현호색 수리산 노루귀 진달래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