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욕망 by 가을, 바람 2020. 2. 6. 욕망이 불을 지른다 갈구하는 눈빛 깊지만 허황된 것이어서 첩첩한 굴레를 벗고 세월에 무릎 꿇고 욕망을 버린다 이제는 타인 것 Ring My Bells - Enrique Iglesia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고요 (0) 2020.02.14 아프다 (0) 2020.02.09 태양의 열기 (0) 2020.01.27 우리 (0) 2020.01.16 해거름 (0) 2020.01.11 관련글 밤의 고요 아프다 태양의 열기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