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안개 by 가을, 바람 2019. 11. 24. 새벽 안개 속 온몸의 촉수를 세워바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미련 없다 길 떠났다가그 자리에 다시 서있는 미련.꽃으로 피어 날아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 (0) 2020.01.04 변화 (0) 2019.12.06 그대여 (0) 2019.10.25 무거운 시간 (0) 2019.10.01 장노출 (0) 2019.08.19 관련글 그날 변화 그대여 무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