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무거운 시간 by 가을, 바람 2019. 10. 1. 무거운 시간이 우리 사이로 바람처럼 지나 갑니다 먼 거리에 놓여있는 우리 침묵의 벽도 높습니다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는 이별의 파편, 외면 않고 그대로 맞습니다 09. Daichi Moyu - Hidehira No Them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0) 2019.11.24 그대여 (0) 2019.10.25 장노출 (0) 2019.08.19 빛은 희망이다 (0) 2019.07.29 울림의 느낌 (0) 2019.06.29 관련글 안개 그대여 장노출 빛은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