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 접사,,

타래난초

by 가을, 바람 2019. 7. 10.


외로운 사람은


과거에도


현제도 외롭다 노래 한다


체워도 체워지지 않는


여백이 있기 때문이다




























Abigail`s Love / Noella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0) 2019.07.14
타래난꽃  (0) 2019.07.13
타래난초  (0) 2019.07.09
능소화  (0) 2019.07.08
풍경으로  (0) 201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