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타래난초 by 가을, 바람 2019. 7. 9. 처음 보는 타래난꽃 앞에 앉아 무안히 행복했던 나 행운이라 말 할 수 있는 나비까지 함께했으니 이보다 큰 기쁨은 없으리 오늘 이 추억은 영원이 잊지 못할 것 같다 L`aube / Sergei Trofanov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래난꽃 (0) 2019.07.13 타래난초 (0) 2019.07.10 능소화 (0) 2019.07.08 풍경으로 (0) 2019.07.06 꽃 동산 (0) 2019.07.04 관련글 타래난꽃 타래난초 능소화 풍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