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뾰루봉 들바람꽃 by 가을, 바람 2019. 3. 31. 그 자리에 있을거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을 찾는 아침 하얀 얼굴에서 품어낸 미소는 눈 부셨다 나를 흔드는 꽃이여 이미 사랑했었기에 머무는 자리마다 연서를 남긴다 August / Jon Harald 뾰루봉 들바람꽃 / 19 3 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 (0) 2019.04.04 현호색 (0) 2019.04.01 뾰루봉 들바람꽃 (0) 2019.03.30 남한산성 청 노루뤼 (0) 2019.03.27 무릉도원 (0) 2019.03.27 관련글 제비꽃 현호색 뾰루봉 들바람꽃 남한산성 청 노루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