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좁은잎 배풍등 by 가을, 바람 2018. 11. 24. 겨울은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나에게 왔다선물해준 환희로운 세계를 날것으로 감상하고지치도록 첫눈과의 만남을 즐겼다Abel Korzeniowski / Satin Birds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오는 날 (0) 2018.11.27 아직도 프르다 (0) 2018.11.25 가을이 간 자리 (0) 2018.11.23 산수유 열매 (0) 2018.11.17 그 봄이 다시 오면 (0) 2018.11.15 관련글 첫눈 오는 날 아직도 프르다 가을이 간 자리 산수유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