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흰어리언 by 가을, 바람 2018. 7. 19. 미흡한 결과물에 실망감을 숨킬 수 없지만오매불망 보고픈 흰어리언꽃이라스스로 위안하며 고운 눈길로 바라보고 싶다매사 마지막 일거라는 극단적 현실 앞에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으리최선을 다한 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이슬 (0) 2018.07.23 나리꽃 (0) 2018.07.22 또 다른 너 (0) 2018.07.11 홍련 (0) 2018.07.09 양귀비 (0) 2018.06.30 관련글 아침 이슬 나리꽃 또 다른 너 홍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