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 모습 6월 어느날 by 가을, 바람 2018. 6. 25. 자신을 담은 다는 일이 얼마나 어색한 일인지 용기를 내서 어둡고 침침한 공간에 앉아 나름 지어본 표정이 마음에 든다 함께간 후배가 담아준 기록사진은 추억의 일기장이 될것이다 heartless ,, lisa marie presley 스마트폰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그날 내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 8월 (0) 2018.08.27 어색한 미소 (0) 2018.06.26 11월 만추의 계절 (0) 2017.11.11 가을을 찾아 (0) 2017.11.06 일상의 탈출 (0) 2017.09.28 관련글 18년 8월 어색한 미소 11월 만추의 계절 가을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