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엘레지 by 가을, 바람 2018. 4. 4. 작아서 더 예쁜 엘레지 지친 몸 쉬면서 눈 맞춤했던 너 결과물을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지금이 좋다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 싫어 그냥 그 자리에 있었음 했었지 누구도 내일을 모르는 일이라 오늘 만남을 기억하고 싶다 Una furtiva lagrima / Alessio Busanel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8.04.06 뀡의 바람꽃 (0) 2018.04.05 진달래 (0) 2018.04.04 흐린날에 찍은 얼레지 (0) 2018.04.04 노루귀 (0) 2018.04.02 관련글 얼레지 뀡의 바람꽃 진달래 흐린날에 찍은 얼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