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설중 by 가을, 바람 2018. 3. 21. 산길을 오르는 중눈발이 하나 둘 내린다그것은 하늘의 선물이였다꽃송이에 눈이 내린 풍경을 바라보는 일은 드문 일이다오길 얼마나 잘했는지감사한 다는 말을 수없이 반복하며담아온 설중 노루귀. Soul Touch - Far Away from Hom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눈 내리는날 (0) 2018.03.23 청노루귀 (0) 2018.03.23 만주바람꽃 (0) 2018.03.20 변산바람꽃 (0) 2018.03.19 흰 노루귀 (0) 2018.03.19 관련글 봄눈 내리는날 청노루귀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