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묵묵히 by 가을, 바람 2018. 3. 20. 아무도 찾지 않는 고적한 곳 묵묵히 기다리자 지나는 바람이라도 불어 올거라고 시린 기다림 있는 것도 어쩜 희망 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0) 2018.05.21 고독한 순간 (0) 2018.05.09 창 건너편 (0) 2018.02.22 겨울 그림 (0) 2018.02.08 겨울 연 (0) 2018.02.06 관련글 동행 고독한 순간 창 건너편 겨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