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창 건너편 by 가을, 바람 2018. 2. 22. 수없이 꾸었 던 꿈 황망히 사라지고 난 후 주섬주섬 챙겨보는 마음 끝이 허전하다 이제 내려 놓아야 할 꿈이 안타까워 창 건너편 세상을 다시 살아 보고 싶다 Joshua Radin - Friend like you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한 순간 (0) 2018.05.09 묵묵히 (0) 2018.03.20 겨울 그림 (0) 2018.02.08 겨울 연 (0) 2018.02.06 수묵화 (0) 2018.01.24 관련글 고독한 순간 묵묵히 겨울 그림 겨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