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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사랑스러운 분홍 노루귀

by 가을, 바람 2018. 3. 6.










겨울 동안 우울해서 무거운 마음 털어내자


찿아간 곳


사랑으로 눈맞춤하고


환한하게 웃습니다


봄바람이 부는 날


 그대와 있을 수 있는 시간이 행복입니다


아무도 듣지 않게 고백한 말


또 다시 말수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봄이여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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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to love / Shayne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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