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날처럼 by 가을, 바람 2018. 2. 13. 화려한날 그 가슴처럼 뜨거웠으면불꽃으로 타오르는 꽃으로 피어다시 사랑했으면빈 공터에 쓸쓸히 부는 바람 앞세워가는 세월 화려한날 그때가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한 연가 (0) 2018.02.18 정적 (0) 2018.02.14 독백 (0) 2018.02.06 겨울 노래 (0) 2018.02.05 추운 겨울 (0) 2018.02.04 관련글 쓸쓸한 연가 정적 독백 겨울 노래